G05-7182802122

경쟁력 있는 스피커만 한빛 C&C에 오라

NSP통신, 김민수, 2006-05-17 22:10 KRD1
#이동열 #스피커 #브리츠 #에디피아 #포헨즈 #휴대용스피커

집중관리, 판매로 소비자의 신뢰 쌓아
긍정적인 마인드와 친절한 서비스로

NSP통신

(DIP통신) = ‘여러 종류의 스피커보다 경쟁력 있는 제대로 된 스피커만 집중 관리 한다’

용산 나진상가 17동 가열 218호에 위치한 한빛 C&C는 스피커전문 총판업체다.

한빛 이동열 대표는 8년 전부터 지금까지 성남에서 스피커 이외에도 컴퓨터 주변기기, 토너, 잉크류, PC조립 및 AS등 전산소모품전문점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용산에는 스피커 총판업체를 전문으로 운영한다.

G03-9894841702

“성남은 외부에 위치해 도매영업, 구매 등 시장정보가 빠르지 못하다. 이러한 단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5년 전 용산으로 시장진입을 하면서 스피커를 전문으로 총판하게 됐다”는 이동열 대표.

에디피아와 브리츠와 주 거래하고 있는 한빛C&C는 에디피아의 포헨즈 FS 7000, 브리츠의 2100K2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가장 좋다고 한다.

이동열 대표에 따르면 에디피아의 포헨즈 FS 7000은 국내자체디자인 개발로 스피커의 식상했던 모델에서 벗어나 예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브리츠의 2100K2는 성능에 비해 가격대가 많이 저렴한 면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고 말한다.

두 제품모두 AS율도 2%대 미만으로 적으며 AS발생시 1년 무상, 일사천리로 처리하고 있다.

이 대표는 “단점이자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여러 종류의 제품보다 경쟁력 있는 스피커만 집중적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AS발생 시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 준다”며 “매장을 직접 찾아오시면 브리츠, 포헨즈 제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이해로 제품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한 달에 브리츠와 포헨즈의 매출을 합해 4억5천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한빛 C&C는 성남 전산소모품전문점에는 5명, 용산스피커 총판에는 5명으로 총 10명의 직원들이 호흡을 맞추며 일하고 있다. 또한 매장과 창고의 거리가 가까워 물건이 빨이 공급돼 소비자들의 만족을 더하고 있다.

스피커시장의 무궁무진한 발전성을 내다보고 있는 이 대표는 “시장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된다. MP3의 대중화된 보급을 보고 딜러나 유저들이 스피커 시장에도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스피커도 2채널에서 2.1채널, 5.1채널로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브리츠에서 BR-2200P 휴대폰 스피커가 출시되면서 다른 다양한 아이템이 계속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2채널과 2.1채널이 5.1채널보다 설치도 간편하고 우퍼사이즈의 대형화, 가격대비가 좋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아직까지 인기가 있다고.

한편 이 대표는 스피커 시장뿐만 아니라 오픈마켓 등 온라인시장으로 인해 시장가격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점을 안타까워하며 ‘울며 겨자 먹기’식인 온라인 경영에 대한 고심 또한 크다고 한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친절한 서비스로 다가가는 한빛 C&C. 여러 종류의 제품보다 경쟁력을 갖춘 제대로만 스피커만 집중 관리, 판매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점점 쌓아가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나진상가 17동 가열 218호
- 매장 전화 :02)6733-4545
- 주요 판매제품 : 브리츠,이디피아 포헨즈
- 설립일 또는 오픈일 : 2001년
- 대표 : 이동열 대표
- 매장 특징 : 제대로된 경쟁력을 갖춘 스피커만 집중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