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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배우 김산겸이 출간한 도서 ‘버긍하라’(하움출판사)가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미사와라는 이름으로 미래예측학자 및 역학인으로 활동 중인 김산겸이 지난해 펴낸 ‘버긍하라’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위해서 가져야할 덕목과 습관 9가지를 담은 자기계발서이다.
그는 이 책에서 무한경쟁의 현대사회에서 무분별하게 ‘나는 할 수 있다’는 무한 긍정적 사고를 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경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 자신의 시각에서 스스로를 바로 보며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일깨운다.
또 해상안전요원, 단역 배우를 거쳐 개인연습실, 극단, 스튜디오를 만들어 스타를 배출해내고 구성학, 역학 등 학문에도 몰두했던 작가의 인생 조언도 담고 있다.
저자 김산겸은 연단극단출신 연극배우다. 배우 출신으로는 국내 최연소 역리사이자 풍수지리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방송과 강연활동도 펼치고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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