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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오는 10월을 ‘광양 관광의 달’로 띄우기 위한 채비를 갖추고 본궤도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양 관광의 달(月), 떴다. 보러 가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이 공감하고 관광객이 찾는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광양 관광 도약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10월 광양은 광양관광원년 선포식, K-POP 콘서트, 미스트롯 공연, 섬진강꽃길 걷기대회, SNS 이벤트, 광양구미 식도락 팸투어 등 한 달 내내 문화와 예술, 이벤트 가득한 축제 도시가 된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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