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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얼마전 양악수술로 화제가된 배우 신이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그랜드성형외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신이의 셀카는 작은 얼굴에 가지런히 자리잡힌 이목구비가 자연스러움을 주고 있다.
신이의 양악수술을 집도한 이 병원 원장은 “신이 씨가 이번 양악수술로 치아의 교합면이 가지런해지면서 건강을 되찾았다”며 “단정하고 선한 인상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여배우로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수술 경과를 전했다.
신이의 최근 모습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베이비페이스 변신 성공”, “양악여신 탄생”, “누구세요? 페이스오프가 따로 없네”, “10년은 어려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이는 발레를 소재로 한 영화 ‘홀리와완이’(감독 박병환)에 주연 배우로 전격 캐스팅돼 정극 연기 도전에 나선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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