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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권영찬, “아이 훈육에 사랑의 매는 필요치 않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2019-08-08 14:02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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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권영찬이 8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훈육을 위해 드는 “사랑의 매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NSP통신-▲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쳐
▲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쳐

이날 ‘아침마당’에서는 방송인 이상벽, 부모교육 전문가 이미애, 개그맨 겸 심리학 박사 권영찬, 최성애 심리학 박사 , 한해원 프로바둑기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사랑의 매,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이 방송됐다.

권영찬은 이 주제에 대해 ‘필요없다’를 선택하고 “과거에는 사랑의 매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지만 그와 관련된 공부를 하다 보니 매는 필요하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두 번의 인공수정을 통해서 얻은 아이가 태어나고 생각이 변했다”며 “아이들은 훈육을 해서 때리면 상처가 된다. 실제로 엄마가 화를 내니 움찔하는 아이들을 보니 안 되겠다 싶었다”고 지금의 생각을 갖게된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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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연예인 출신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문화심리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화제에 올랐던 권영찬은 방송활동과 더불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날 ‘아침마당’ 방송은 KBS 홈페이지에서 VOD 서비스로 다시 볼 수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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