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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허지영, 기업 초청 직장인 동기부여 강연

NSP통신, 정유석 기자, 2019-06-25 14:24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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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승무원 출신 수필가인 허지영 작가가 직장인 특강을 진행했다.

허 작가는 최근 경기도 가평에서 열린 한 중소기업 임직원 연수에 초청돼 동기부여를 내용으로 강연을 펼쳤다.

NSP통신- (권영찬닷컴 제공)
(권영찬닷컴 제공)

그는 이날 특강에서 10년 간의 승무원생활 동안 동기부여를 갖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에 대해 전하면서 “평생 성장하는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펙이 아닌, 열정이 필요하다”며 “열정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첫째 철저한 자기관리, 둘째 목표관리, 셋째 꾸준한 자기계발, 넷째 인관관계가 기본이 되도록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나 역시 그 마음과 노력으로 부사무장에 오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에서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한 인물이 돼야 한다. 많은 직장인들은 사람을 대하고 일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 잘 안다. 하지만 많은 직장인들이 이를 꾸준히 실천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하며 “지금부터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다면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닌 일도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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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동기부여란 단순한 목표가 아닌 ‘좋은 자존감’을 갖고 미래를 현실적으로 설계해 행복에 이르고자 했을 때 생겨나야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다”라며 “직장인들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10분씩이라도 글을 써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허지영 작가는 ‘하루 10분 책쓰기 수업’ ‘여자의 인생을 바꾸는 자존감의 힘’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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