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상승…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가수 라윤경이 한방 동물 사료 브랜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30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라윤경은 한방을 이용한 동물용 영양 사료와 견공을 위한 보약을 제조·판매하는 ‘견공본가’(대표 한의학박사 류홍선)가 노령견을 위해 출시한 한약 보양식 ‘멍이장군’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멍이장군은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개발해 특허를 받은 제품 브랜드이다.
라윤경은 “반려동물로 사랑받고 있는 견공들을 위한 보약으로 유명한 멍이 장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며 “반려견들이 건강하게 견주들과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윤경은 앞으로 멍이장군에 대한 제품 홍보활동 외에도 견공본가가 전개하는 반려견을 위한 캠페인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라윤경은 지난 2016년 ‘쿵쿵쿵’이란 곡으로 트로트 가수 데뷔해 지난해 발표한 ‘도레미’로 전국 행사와 방송 무대에서 왕성히 활동 중이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