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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GS 홈쇼핑(028150)은 4월~5월 양호한 취급고 성장(5~6% YoY 증가)이 예상된다.
화장품 및 이미용품, 의류, 건강식품, 렌탈 판매가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홈쇼핑 채널은 불황에 강한 편으로 상품믹스 변화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송출수수료는 6~7%(YoY)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YoY) 인상 대비 낮은 수준으로 티커머스 사업자들의 채널 확보 경쟁이 완화되면서 증가폭이 둔화된 것으로 예상된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영업외손익은 벤처투자 관련 매도가능증권에 대한 평가이익 확대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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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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