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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지투알(035000)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6.85% 늘어났다고 1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59억원으로 4.01% 감소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