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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 부부가 가창왕 도전을 위해 예능 동반 나들이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10일 노래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감동과 웃음이 있는 가족 노래대결인 KBS 예능 프로그램 ‘노래가 좋아’ 가정의 달 특빕2탄 ‘스타 가족 가창왕’ 녹화에 참여한 김미려-정성윤 부부의 행복스러움이 묻어나는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미려-정성윤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둘째를 득남한 바 있다.
오랜만에 함께 예능 출연하는 김미려-정성윤 부부의 모습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는 KBS ‘노래가 좋아’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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