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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2019 서울모터쇼가 개막한 가운데 지난 28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모터쇼 프레스 데이(Press Day)가 열렸다.
이날 현대차(005380)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부스에 전시된 G70을 본 벤츠 관계자들의 간단한 소감을 들어보니 “한국의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G70을 관람하고 있던 벤츠 관계자들은 앞서 진행된 벤츠의 브리핑을 맡은 윤지현 제품전략기획 담당 매니저와 마틴 슐츠(Martin Schulz) 제품 앤 마케팅 부문 부사장이었다.
가장 먼저 브리핑을 마친 메르세데스 벤츠(이하 벤츠) 관계자들은 이후 전시장을 둘러보며 타 업체가 전시한 다양한 차량들과 기술들을 살펴봤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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