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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ITZY '달라달라' 안무 영상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슈퍼루키'로 떠오른 ITZY(있지)의 데뷔 곡 '달라달라'의 칼군무 안무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전 0시께 JYP NATION 및 ITZY SNS채널에 ''달라달라' Dance Practice'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 속 ITZY 멤버들은 편안하고 활동성 있는 트레이닝 룩으로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달라달라'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특히 다섯 멤버가 풀 샷으로 잡힌 안무 영상은 멤버들의 칼군무와 일사불란한 동작을 여실히 보여주며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얼마나 연습했을지 짐작할 수 있다""안무 영상으로 보니 춤이 더 격렬하다""에너지가 넘친다"등의 평을 보였다. 유튜브 공개 8시간여 만에 100만 뷰를 훌쩍 넘겨 ITZY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ITZY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첫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와 타이틀곡 '달라달라'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해 공개 이틀째 각종 실시간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0일 오전 8시 기준해 엠넷닷컴 및 네이버 뮤직 1위를 비롯해 여전히 각종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한편 ITZY는 오늘(20일) MBC 뮤직 '쇼 ! 챔피언'을 시작으로 방송 2주차 활동에 나선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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