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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우체국과 손잡고 항공 마일리지 제휴 카드를 출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이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출시하는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는 우체국에서 최초로 발행하는 항공 마일리지 적립 카드로 기본 적립과 특별 적립으로 나눠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특별 적립 대상은 ▲쇼핑 ▲편의점 ▲커피 ▲면세점 ▲영화 ▲우체국서비스 업종이며 해당 업종에서 사용 시 1500원당 1마일리지 적립과 더불어 5%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외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2500원당 1마일이 기본 적립이 된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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