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 동향
또 다시 고개 숙인 백종원…편의점의 ‘마실 것’ 승부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콜마비앤에이치(200130)는 당귀의 종 판별용 프라이머 세트 및 이를 이용하여 당귀의 종을 판별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특허를 주력 제품인 헤모힘의 주원료 당귀를 원료 수준에서 검증함으로써 제품 원료 표준화의 중요한 방법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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