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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DIP통신] 임창섭 기자 = 한나라당 부산시당(위원장 김정훈 국회의원)은 오는 3일 오후 3시30분 시당회의실에서 부산지역 택시업계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는 부산시당이 부산지역 택시업계의 현황 및 애로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업계와 종사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해결책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권수 부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이칠재 부산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갑윤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장 등 부산지역 개인, 법인, 노조 택시업계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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