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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

(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현대차 싼타페TM 시승차량을 온라인 최저가에 한정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단독 진행한다.

미스터픽의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는 인증 중고차 브랜드 유카와 함께 현대 싼타페TM 시승차 70대를 한정 판매하는 게릴라 딜을 실시한다.

이 프로모션은 지난 1일부터 진행돼 상품 소진 시까지 싼타페TM 디젤 프레스티지 등급 시승차를 신차 가격 대비 최대 1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 차량은 전량 판매 이력이 없는 시승차 매물이며 모두 무사고 차량이다. 주문 후 평균 7~8주 이상 기다려야 구매 가능한 싼타페를 신차와 동급 수준의 시승차로 출고 대기 없이 즉시 구매가 가능하다.

첫차의 게릴라 딜을 통해 싼타페TM 시승차 구매 시 현대차 공식 워런티 보증 서비스가 제공돼 차체 및 일반 부품은 4~8만km까지, 엔진 및 동력전달부품은 최대 5년 10만km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한 구매고객 전원에게 3만원 상당의 첫차 세차세트 워시러시가 제공되며 시승차 구매와 동시에 대차 시 신세계 백화점 10만원권 등 거래고객 모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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