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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폭설대비 복합재난대응 합동훈련 실시

NSP통신, 정효경 기자, 2018-11-05 14:52 KRD7
#한국도로공사 #도로통제 #재난대비훈련 #폭설
NSP통신-지난해 11월 1일 영동고속도로 인천기점 230.9km 지점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대규모 폭설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한 모습 (한국도로공사)
지난해 11월 1일 영동고속도로 인천기점 230.9km 지점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대규모 폭설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한 모습 (한국도로공사)

(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오는 6일 오후 2시 20분 무안광주고속도로 함평나비휴게소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18년 폭설로 인한 복합재난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중 함평나비휴게소 앞 1.0km 구간은 양방향 본선통행이 차단된다. 이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은 휴게소 광장부를 우회해 통행할 수 있다.

훈련은 시간당 4.6cm의 집중폭설로 인해 무안광주고속도로 12.1km 지점(무안방향)에 탱크로리-승용차-버스 10중 추돌이 발생하여 인명피해 및 유해물질(황산) 누출이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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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 개방, 헬기 및 구급차 환자수송, 사고차량 견인, 유해물질 방제 및 제독작업, 고립차량 구호와 회차, 제설작업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차량피해 발생, 후방 2km에 이르는 정체, 유해물질 처리 등 복합 재난상황에도 대비한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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