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인 김치는, 담백한 채소와 매콤한 양념과 함께 버무려 숙성시킨 음식으로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반찬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계절마다 생산되는 다양한 채소로 김치를 담가 먹었는데 그 중, 알타리 무로 담그는 아삭한 총각김치는 밥상의 입맛을 돋구는 김치로, 무를 갖은 양념에 버무려 총각김치 하나면 입맛이 돋아 밥 한 그릇이 뚝딱이다.
50년 전통의 맛을 이어온 전통 김치 요리의 명가 꽃순이 총각 김치는 강원도산지에서 재배되는 고랭지 배추로 생산하여 옛날 선조들이 즐겨먹던 김치의 맛을 재현해 낼 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연경관과 청정함을 간직하고 있는 강원도의 밤낮의 높은 일교차로 인하여 배추의 품질이 우수하며 섬유질이 단단하고 아삭하여 달콤한 것이 특징이다.
농수산물 소셜커머스 그린애에서는 화학조미료 없이 총각무, 고추 꽃순이 동네 밭에서 키운 재로로 만든 눈꽃마을 평창 꽃순이 총각김치 1kg을 53% 할인해 3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타 오픈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꽃순이총각 김치는 3.5kg, 5kg을 묶음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농수산물 소셜커머스 그린애에서는 각 가정의 식구들 수에 맞게 1kg 묶음 판매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꽃순이 총각김치의 신선함을 위해 미리 대량 생산하지 않고 배송당일 포장하여 배송 해 주는 그린애의 꽃순이 총각김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그린애(www.greenae.com)의 꽃순이 총각김치의 한정특가 상품은 5월 12일까지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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