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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카라 한승연의 아버지가 ‘카라 사태’에 대해 리더 박규리 책임론을 제기해 논란이 뜨겁다.
한승연의 아버지 한종칠 씨는 지난 15일 일본 후지TV ‘슈퍼 뉴스’와 갖은 인터뷰에서 “리더 박규리가 책임을 다하지 못해 카라가 잘못된 것 같다”는 뉘앙스를 내비쳤다.
한 씨의 이번 발언은 카라 3인측과 소속사가 그동안 멤버간 불화는 없었다고 말해 온 것을 뒤엎는 것이라 파장이 예고된다.
한 씨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대부분 네티즌들은 “카라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길 팬들이 원하고 있는 상태에서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은 너무 경솔했던 것 아니냐”며 “국내 언론을 통해서는 한번도 이에 대한 문제를 거론하지 않다가 일본 방송을 통해 카라 분열이 박규리의 책임인양 밝힌 것은 이해 불가하다”고 비난하고 있다.
일본 활동 재개로 카라사태가 진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어 온 상태에서 지난 14일 카라 3인(한승연 강지영 정니콜)은 소속사인 DSP미디어를 상대로 계약부존재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이어진 이번 한 씨의 발언은 ‘카라 사태’ 악화의 불길에 기름을 부은 격으로 큰 파장이 예상된다.
한편 대한가수협회 회장인 태진아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공조해 카라3인과 DSP미디어간 분쟁 중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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