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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산업 업계동향

LG유플러스·KT AI 플랫폼 경쟁 확장

NSP통신, 최아랑 기자, 2026-03-04 18:24 KRX5 R3
#LG유플러스(032640) #KT(030200) #LG(003550) #롯데정밀화학(004000) #SM
NSP통신- (표 = 최아랑 기자)
(표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국내 주요 기업들이 MWC26을 계기로 음성 기반 AI의 피지컬 확장, 기업용 AI 에이전트 제작 플랫폼, 사내 AI 인재 양성 체계 구축, 그린 암모니아 상업 도입, 지역 인재 육성 투자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통신·화학·지주·중견그룹 전반에서 AI 실행력과 에너지 전환, 사회적 가치 전략이 병행되는 흐름이다.

◆통화 이해 넘어 로봇 연동…피지컬AI 청사진 제시

LG유플러스는 MWC26에서 AI 에이전트 익시오를 피지컬AI로 확장한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통화 맥락과 감정을 인식해 일정을 조정하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연동해 출장 준비까지 수행하는 시나리오를 시연했다. 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차량·홈IoT를 아우르는 AI 실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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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없이 에이전트 제작…산업별 AX 가속

KT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는 에이전트 빌더를 선보였다. 회의록 자동화, 금융 리서치 브리핑 등 산업별 템플릿을 통해 개발 부담을 낮추고 현장 도입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통합 AI 플랫폼 K 인텔리전스 스튜디오와 GPU 구독 서비스도 함께 공개해 기업 AX 수요 공략에 나섰다.

◆사내 석·박사 과정 출범…AI 인재 내재화

LG는 마곡에 국내 교육부 인가 사내대학원인 LG AI대학원을 개원했다. AI 모델 개발부터 산업 적용까지 전주기 교육을 제공해 학비 전액 지원과 함께 실전형 연구 인프라를 갖췄다. 한편 구광모 대표는 “AI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인재 중심 철학을 강조했다.

◆그린 암모니아 상업 도입…에너지 전환 신호탄

롯데정밀화학은 울산항을 통해 그린 암모니아를 상업 도입해 국가 간 첫 무역 사례를 만들었다. 100%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물량으로 향후 암모니아 벙커링과 혼소발전 연료 등 무탄소 에너지 수요에 활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해 아시아 청정 암모니아 허브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여주대에 23억 추가 기탁…지역 인재 선순환

SM그룹은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여주대학교에 23억원을 추가 기탁했다. 최근 5년 누적 기부액은 100억원을 넘어섰다. 장학금, 기숙사 개보수, 식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과 인재 유입 기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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