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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생애 첫 도전 코믹연기 호평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1-03 19:52 KRD2 R0
#문정희
NSP통신-<사진=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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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비스미디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문정희가 생애 첫 코믹연기에 도전, 시청자의 배꼽을 쥐게 하고 있다.

문정희는 지난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에서 기존의 지적인 ‘차도녀’ 이미지를 벗고 김교감집 첫째 딸 김영희 역을 맡아 파마머리 아줌마로 변신, 온몸으로 망가지는 코믹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희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지만 유명 학원강사인 남편 권기창(권해효 분)의 권위적인 자세에 눌려 종갓집 며느리로서 힘든 삶을 살면서도 시댁에서 제사를 지내다 드라마 생각으로 마루에서 굴러 떨어져 팔에 깁스를 하는 등 실수 연발하는 코믹함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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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시청자들은 “문정희의 색다른 매력 발견이다”, “코믹한 모습이 친근하다”, “문정희의 코믹함에 정신줄 놓는 줄 알았다” 등 문정희 코믹 연기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한편 최근 상영된 영화 ‘해결사’에 홍일점으로 출연해 상대역인 설경구에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문정희는 구랍 30일 개봉된 2009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2010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영화 ‘카페 느와르’의 주연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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