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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엘리트 형사 변신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1-03 18:29 KRD2 R0
#김승우 #강력반
NSP통신-<사진=월메이드스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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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메이드스타엠>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미친존재감’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승우가 또 다시 그 존재감을 다시 펼쳐보일 예정이다.

4일 SBS 월화극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본격 등장을 예고하고 있는 김승우가 KBS 새 드라마를 통해 북한 첩보요원에서 강력반 형사로 변신을 시도한다.

김승우는 오는 2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월화극 ‘강력반’(가제)에 카리스마 형사과 과장 ‘정일도’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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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수사 드라마로 실제 강남 경찰서 강력반을 배경으로 ‘우리에게 미제(未濟) 사건은 없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친 개성 강한 강력계 형사들이 각자의 수사 특기와 노하우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릴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제 주요 강력사건을 에피소드로 다룰 예정으로 있어 드라마 속 강력반이 어떻게 사건을 해결하고 그 후일담이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김승우가 맡은 ‘정일도’는 사복보다는 정복이, 형사 점퍼보다는 슈트가 더 어울리는 외모에 압도적인 말솜씨와 신뢰가 묻어나는 목소리로 경찰서의 얼굴마담으로 불리는 인물로 사건사고의 중심에서 자신의 야망을 위해 움직이는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다.

김승우는 “‘강력반’은 오랜만에 만나는 정통 수사물이라는 드라마 소재가 강하게 끌렸다”며 “특히 ‘정일도’는 굉장히 입체적인 캐릭터로 연기를 하는데 있어 재미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배역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드라마 ‘드림하이’의 후속작으로 선보이는 ‘강력반’은 정일도 역에 김승우를 캐스팅 확정지은데 이어 현재 주요 캐릭터의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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