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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20일 새로운 서버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오늘(20일)부터 신규 서버 ‘클래식’에서 구단을 생성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클래식은 프로야구 H2의 5번째 서버다.
엔씨는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를 4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새롭게 프로야구 H2를 즐기는 신규 이용자는 출석 보상으로 특별 선물(신규 구단주의 스타트 지원 세트, 선수팩 등)을 받을 수 있다.
프로야구 H2는 오는 27일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 예약에 참여해 ‘선호구단 EX팩’, 게임 내 재화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프로야구 시범경기 승부 예측에 참여해 추가 보상(선호구단 골든글러브 팩, 구단 70+ 선택팩 등)도 얻을 수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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