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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영화 ‘가비’ 캐스팅…바리스타 변신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2-30 20:17 KRD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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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사진=디비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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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비엠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다해가 새 영화 ‘가비’(가제)를 통해 바리스타로 변신에 나선다.

총 제작비 100억원이 투입될 프로젝트 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 영화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를 둘러싼 미스터리 사기극으로, 김탁환 작가의 소설 ‘노서아 가비’를 각색한 작품이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커피를 즐겨 마시던 고종황제에게 커피를 접대하던 한 여인을 둘러싼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될 ‘가비’는 영화 ‘텔미썸딩’, ‘접속’, ‘황진이’를 연출한 장윤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내년 상반기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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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는 “역사를 새롭게 해석한 소설 ‘노서아 가비’를 읽었는데 흥미로웠다”며 “영화화된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돼 기쁘고 바리스타 캐릭터를 선보이게돼 나에게도 또 다른 도전이 될 것 같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영화에는 이다해를 비롯해 주진모, 박희순, 유선 등이 캐스팅됐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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