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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4인조 걸그룹 비돌스(B.Dolls)의 멤버 하연(23)이 파격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하연은 각 화보마다 하나의 키워드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에스타일(S:Tyle) 화보를 통해 ‘올리비아 핫세’를 롤모델로 청순한 관능미를 선보였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하연은 파격적인 란제리로 과감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연출해 숨겨졌던 완벽 몸매를 드러내며,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하연의 청순가련 섹시한 모습은 15일 SK텔레콤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된 ‘에스타일’ 화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하연은 현재 비돌스 디지털싱글 타이틀인 ‘디스코타운(Disco Town)’으로 왕성한 활동과 함께 케이블채널 XTM의 ‘럭키스트라이크 300’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비돌스는 내년 1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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