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 전시장에서 2010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및 국제포럼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경제자유지역을 중심으로 동북아물류 중심도시 인천의 위상을 부각시키고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과 국제물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고 있다.
2010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및 국제포럼에는 10개국 115개 기업 , 415개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전시장으로는 항만⋅공항물류관, 물류서비스관, 물류수배송장비전시관, 물류IT 및 기술관, 지역홍보관 등 선진물류시스템 위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물류분야 선도기업으로 클라크, 골드라인, 하나기공이 신규 참여했고 대형 신규업체로는 LG유플러스, TMH 코리아가 참가하고 있다.
상용차 특별관에는 스카니아, 볼보등이 대형 트럭들을 전시하며 참여하고 있다.
한편, 행사 마지막 날인 10일은 부대행사로 ‘차세대물류리더포럼’과 ‘21세기 그린물류혁신 솔루션’이 개최된다.
keepwatch@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