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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동녕 김진수)가 제15회, 2010 한국유통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차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예스24는 회원수 약 680만 명, 일평균 방문자 약 40만 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인터넷 종합문화쇼핑몰이다.
김동녕 예스24 대표는 “이번 상은 예스24가 그간 추구해온 고객 혜택 위주의 서비스 정신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인 e북과 e러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자 문화 사업 분야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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