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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 바이오파마, "‘아파티닙’ 명칭명 ‘리보세라닙’으로 결정돼"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8-01-03 17:32 KRD2
#LSKB #아파티닙 #위암 #중국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둔 바이오회사인 LSK 바이오파마(LSKB)는 ‘아파티닙’에 대한 일반명칭이 리보세라닙(rivoceranib)으로 결정됐다고 발혔다.

이번 명칭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일반명(INN 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과 미국 의약품 성분명(USAN; United States Adopted Names)의 결정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LSKB는 아파티닙에 대해 현재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위암 적응증에 대한 임상3상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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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내 판권은 장수 헹루이 메더슨(Jiangsu Hengrui Medicine Co)가 갖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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