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가스공사)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는 지난 23일 동구 동촌종합사회복지관에 실버카트와 가스타이머콕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이날 나눔은 김정수 가스공사 기획본부장과 임직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실버카트 사용법을 설명하고, 동구 지역 수혜대상 가정을 찾아 가스타이머콕 등을 설치했다.

김점수 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알차고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으로 대구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가스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올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2억 5천만원 상당의 ‘실버카트·가스타이머콕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