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금융, 금감원·삼성전자와 기후위기 대응 중소기업 지원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GS건설(006360)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11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34%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8203억4100만원으로 9.54%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83억89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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