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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현대H몰은 혼수 이사철을 맞아 오는 7일 하루 동안 ‘슈퍼 원데이’ 특별전을 열고 가구, 가전, 수입주방용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하나퍼니처 붙박이장 공동구매 특가전, 삼성전자 브랜드 데이, 수입주방갤러리 단 하루 쇼핑찬스 등 카테고리별 대표 기획전을 통해 초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상품은 7일 하루 동안만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하나퍼니처 붙박이장 공동구매 특가전에서는 하나퍼니처의 갤러리 붙박이장(350cm)을 평소보다 47% 저렴한 72만원에 판매한다.
일시불 결제시 추가로 3% 할인된 69만 8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이즈에 상관없이 350cm(1.5자)까지는 추가비용 없이 시공이 가능하다.
수입주방갤러리 단 하루 쇼핑찬스 기획전에서는 실리트, 보덤, 비알레띠, 에밀앙리 등 수입주방용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삼성 브랜드 데이에서는 삼성전자의 냉장고, 세탁기, 디지털카메라, 노트북 등을 하루 동안만 최대 20% 할인하는 특가전을 진행한다. 200여개 상품이 참여하며 할인된 상품 가격은 7일 자정(0시)부터 공개된다.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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