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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김경진이 방송을 통해 후배 개그우먼 양해림에 대해 공개 구애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경진은 지난 28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도 키스를 해 본 적도 없다”며 “짝사랑만 5번 했는데 모두 퇴짜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근 양해림에 마음이 간다고 밝힌 김경진은 양해림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통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거야. (내 입술은) 새 거잖아”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경진이 희망하는 여자친구로 지목받은 양해림은 1985년 전남 나주 태생으로 지난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팔도모창 가수왕을 뽑는 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MBC ‘개그야’와 ‘하땅사’에서 활약해 온 양해림은 최근 ‘뜨거운 형제들’ 상황극인 ‘네 형제를 알라’에서 한상진의 여자친구로 출연해 거침없는 따귀세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양해림은 29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김경진의 공개 프러포즈에 대해 “이런 관심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며 “기분은 나쁘지 않다. 좋은 사람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두 사람의 핑크빛 모드가 시작되는게 아닌가라는 네티즌들의 추측을 낳고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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