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다섯 번째…범죄·재난 공약 “일상이 지켜지는 대한민국”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한국방송공사와 38억8800만원 규모의 KBS월화드라마 '쌈마이웨이' 제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0%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