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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4인조 여성그룹 ‘바닐라루시’의 배다해가 천상의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귀를 의심케 했다.
배다해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일곱멤버들과 오는 9월 열리는 전국합창대회에 참가할 합창단원을 선발하는 오디션에 참가해 ‘오페라의 유령’에 삽입된 ‘싱크 오브 미’(Think of me) 빼어난 가창력으로 불러 출연진과 심사위원,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방송 후 박다해의 미니홈피에는 수 많은 네티즌들이 찾아 그의 노래실력을 극찬했으며, 19일(오후 6시 현재) 하룻동안 5만여 네티즌이 찾아 화제를 뿌리고 있다.
이들은 “노래를 너무 아름답게 부른다”, “남자의자격에서 노래부르는거 보고 반했다”, “목소리가 완전 최고”, “노래를 듣는 순간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노래도 너무 잘하고 미모도 짱이다”, “예능프로에서 그것도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울컥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껏 들어본 크리스틴 중 최고였다” 등 박다해의 가창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박다해는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지난 4월 ‘바닐라루시’ 멤버로 디지털 싱글 앨범 ‘비행 소녀’를 발표해 데뷔했다.
한편 20명의 합창단원을 뽑는 ‘남자의 자격’ 합창단 오디션에는 이날 배다해 외 개그우먼 정주리를 포함한 총 84명이 참가해 각자 노래실력을 뽐내 열기를 더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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