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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아테나’ 촬영합류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7-19 16:08 KRD2 R0
#차승원 #아테나
NSP통신-<사진제공=태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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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차승원이 출연진 중 마지막으로 해외 로케이션 대장정에 합류키위해 지난 17일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극중 ‘손혁’이라는 캐릭터로 분해 차갑고 파워풀한 카리스마를 뿜어낼 차승원은 지난 6월 ‘아테나’가 크랭크인한 이래 국내 촬영분량이 전혀 없었던 그이기에 첫 촬영이 언제 이루어질지 주목돼 왔다.

이번 출국으로 이탈리아에서 본격적인 첫 촬영에 돌입할 차승원은 먼저 이탈리아로 떠나 납치당한 대통령 딸을 구출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중인 ‘정우’ 역의 정우성과 첫 만남을 갖고, 위험천만한 작전을 지휘하는 인물로 앞으로 펼쳐질 두 남자 사이의 갈등을 예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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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은 이번 촬영에서 ‘비첸차’(Vizenca), ‘파도바’(Padova), ‘돌로미티’(Dolomites) 등 이탈리아 북부 도시 곳곳에서 팀의 작전을 진두 지휘, 숨막히는 추격전과 총격전의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씬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출국전 차승원은 “한국 드라마 역사상 가장 많은 볼거리와 새로운 이야기를 선사해드리기 위해 대장정을 시작하는 ‘아테나’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며 “열심히 찍고 오겠다”고 첫 촬영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아테나’는 지난 9일 정우성, 수애, 이지아 등 주연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이탈리아로 출국해 11일(현지시간)부터 이달 말까지 20여일 동안 계속될 예정인 촬영에 돌입한 상태다. 이탈리아 촬영을 마친 후 ‘아테나’ 팀들은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을 위해 일본으로 촬영장소를 옮길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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