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삼양식품 ‘맑음’·롯데웰푸드 ‘구름조금’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솔트>가 ‘솔트’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트위터를 오픈해 관객과의 친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솔트>는 언제 어디서나 140자로 소통할 수 있다는 트위터의 장점을 활용해 도망자 솔트의 긴박한 행적과 CIA와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대로 전달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젤리나 졸리의 최근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도 만날 수 있어 유저들의 수가 날로 급증하고 있다.
또한 오는 28일 안젤리나 졸리 내한시 실시간으로 멘션을 업데이트해 국내 관객들에게 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솔트> 공식 트위터의 팔로어들이 안젤리나 졸리에 대해 궁금한 점을 올려주면 추첨을 통해 선별된 질문들은 안젤리나 졸리에게 직접 전달돼 답을 얻을 수 있다.
<솔트>는 CIA요원‘솔트’(안젤리나 졸리)가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고, CIA요원으로서의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솔트>는 오는 7월 2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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