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르노삼성차(대표 박동훈) QM6의 ALL MODE 4X4-i®시스템과 일상생활에서 4WD의 필요성을 알리는 바이럴 영상 ‘이병헌 vs 이병원’이 공개 1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4만 건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와 관심을 얻고 있다.
QM6의 모델인 배우 이병헌 씨와 영화 속 이병헌 씨의 캐릭터를 패러디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 이세진 씨가 함께한 이번 영상은 실 주행에서 2WD와 4WD의 차이점을 재치 있는 입담에 유머를 더해 전달한다.
특히 이병헌 씨의 신뢰감과 설득력 있는 내레이션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QM6 만의 4WD시스템인 ALL MODE 4X4-i®의 장점을 강조했다.
영상 속에서는 두 배우가 각각 2WD와 4WD로 마른 노면과 비가 와서 젖은 노면을 달리는 모습을 통해 4WD가 주는 주행 안정성을 이해하기 쉽게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4WD가 오프로드, 빙판길 주행 등 특별한 상황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빗물로 미끄러운 주차장 노면, 접지·구동력을 무너뜨리는 언덕 커브길 등 일상에서 사시사철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환경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정지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이번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QM6의 4 WD 시스템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시스템이라는 것을 알리고자 했다”며 “르노-닛산만의 특별한 기술력이 두 배우를 통해 유머러스하게 잘 전달되어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바이럴 영상은 르노삼성차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CGV및 메가박스 영화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차는 이번 영상의 메이킹 필름 ‘이병원, 이병헌을 만나다’를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촬영 모습과 에피소드를 전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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