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3분기 3636억원 적자…전분기 대비 손실 감소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성광벤드(014620)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1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9억9100만원으로 36.12%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38억84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