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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가 답답한 여름철, 하루종일 갓 화장한 듯 가볍고 보송한 무결점 피부를 완성해주는 ‘롱스테이 마블팩트 EX’를 새롭게 선보였다.

롱스테이 마블팩트 EX는 홈쇼핑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익스테이 마블팩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여름 피부에 최적화된 성분으로 재탄생된 제품.

업그레이드 된 베이스, 화이트, 민트의 3색 마블이 피부에 빈틈없이 촘촘하고 얇게 밀착돼 24시간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숨쉬는 다공성 파우더인 스킨핏파우더가 피지와 유분을 스폰지처럼 흡수해 촉촉함은 유지하면서도 겉은 보송하게 만들어 주며, 각기 다른 모양의 파우더 베이스가 피부에 얇고 촘촘히 밀착돼 모공과 잡티를 커버하다.

땀, 피지, 물에까지 강해 쉽게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여름철에도 하루종일 번짐없이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제주 알로에와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화이트 에센스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여름 보습을 선사함은 물론 7가지 스위스산 허브 컴플렉스와 특허 모공 케어 성분을 함유한 업그레이드 된 민트 프라이머가 모공을 케어하고 붉은끼를 커버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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