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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안상신 인턴기자] 아이에스동서는 경남 진주시 가호택지 개발지구 A1-1블록에 369가구로 구성된 아파트‘에일린의 뜰’ 분양을 시작한다.
진주 ‘에일린의 뜰’은 탁월한 남강조망권을 지녔으며, 무엇보다 대규모 역세권도시로 개발되는 新진주역과 경남혁신도시, 정촌산업단지가 인근이라 미래가치까지 주목받는 곳이다.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푸드코트가 내점해있는 진주 MBC센터가 도보로 5분 이내이고 인근에 국립 경상대가 있어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중간에 선큰 광장을 도입하여 커뮤니티센터와 주민휴식공간이 조화되도록 꾸몄으며, 자사 제품인 이누스 일체형비데양변기 등을 설치하여 프리미엄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건설사업부 허필식 팀장은 “뛰어난 입지와 진주 아파트 수요자들에게 반응이 좋은 중형대 위주로 구성하고, 무엇보다 3.3㎡ 기준으로 평균 690만 원 대의 합리적 분양가를 책정하여 진주 시장에서 큰 인기몰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급 세대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77.82㎡(구31형) 118가구 / 84.99㎡(구35형) 133가구 / 100.31㎡(구39형) 59가구 / 119.11㎡(46형) 59가구 등 총 369가구가 공급된다.
DIP통신 안상신 인턴기자, president@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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