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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완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28일까지 ‘크리스마스 완구 대전’을 열고 490여종의 크리스마스 완구를 판매한다.

이 기간 레고 인기 상품을 20% 할인을 비롯해 터닝메카드 모음전, 남 ·여아 대표 인기 완구를 준비했다. 25일까지는 신한·삼성·KB국민 등 10대 행사 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홈플러스 단독 상품으로 셰프앤미 소꿉세트, 옥스포드 즐거운 우리집, 바이엘S4 디지털 피아노, 귀요미 빅베어(100㎝) 등도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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