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은 오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Lovely 명작 sale’을 진행한다.

포항점은 이번 sale기간 중 전품목 10%~40%세일(일부품목제외)에 각종 사은행사와 문화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가을철 등산시즌에 맞춰 코오롱스포츠 대전, 밀레 창고대 공개·비너스이월상품전·버커루 이월상품 창고대 공개 등 다양한 테마행사로 고객 맞이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9층 이벤트홀(29~10/6)에서 코오롱 스포츠대전이(40%~60%OFF) T셔츠 5만9000원, 다운자켓15만9000원/ 비너스 이월상품 대전(40~60%)에 팬티(여) 6천원, 브레지어 2만7000원, 거들4만원/ 골프웨어·클럽행사에 핑·울시(30~50%OFF) 울시 T셔츠 5만7000원, 핑 구스다운 9만9000원, 야마하 아이언세트(여.CS)1백29만원(5세트한정) 판매하며 9층이벤트홀(29~10/3일)에서 구매한상품은 10/20만원에 5천원1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또 1층 화장품매장 아베다 화장품이 29일 신규OPEN하면서 모든 구매고객에게 허브화분을 증정한다.

또한 세일 첫째주(29~10/3일)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퀸센스 냄비세트(100명한정)/ 6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한국도자기 그릇세트(70명한정)/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 포트메리온 디너세트(5명한정)을 선착순 증정하고, 가전·가구/해외 명품/ 모피/ 주얼리·시계 구매고객에게도 금액대별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관계자는 “이번 가을 名作 세일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일부 상품은 조기품절이 예상됨으로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