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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 일일동향

접수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52건 최다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9-11-26 20:30 KRD2
#홈플러스 #롯데수퍼 #SSM

[DIP통신 김정태 기자] 11월 25일 현재 대형수퍼마켓(SSM) 관련 사업조정 진행 건수는 총 83건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52건으로 업체별 접수에서는 최다다.

이어 롯데수퍼 6건, GS수퍼 7건 이마트 7건, 탐마트 4건, 굿모닝 3건, 하나로마트 1건, 킴스클럽마트 3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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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서울 29건, 부산 5건, 대구 3건, 인천 8건, 광주 1건, 대전 2건, 울산 2건, 경기 15건, 충북 6건, 경북 2건, 경남 10건 등이다.

SSM 이외 접수 건수는 18건이다.

진행 건수는 9건이며 교보문고(서점조합), 이마트주유소(전북 군산, 한국주유소협회), 이마트(충북제천수퍼조합), 홈플러스(강원 강릉, 강릉중앙시장번영회), 이마트주유소(경북 구미, 한국주유소협회), 이마트(서울동작영등포수퍼조합), 이마트(서울은평, 서울서부수퍼조합), 서브원(경남 창원, 한국산업용재공구상협회), 롯데마트(전북 정읍, 전북정읍수퍼조합) 등이다.

이들 9건중 1건은 기각됐고 타결 1건, 반려 4건, 위임 2건, 철회(1건)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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