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다섯 번째…범죄·재난 공약 “일상이 지켜지는 대한민국”
[DIP통신 류진영 기자]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에 가수 테이와 유리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28일 공연에는 故장진영에 대한 추모시간과 함께 가을에 어울리는 가창력을 지닌 가수 테이와 유리가 공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시민들을 위한 클래식공연도 준비가 됐다.
대종상영화제 이원섭 프로그래머는 “이날 축제는 두가지 테마로 진행되지만 큰 의미로는 ‘사랑’에 관한 한가지 화두로 진행된다”며 “이날 사랑에 빠진 남녀커플의 신청을 받아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위한 프로포즈 이벤트도 열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는 26일부터 30일까지 상암 서울월드컵 경기장 평화의 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축제로 열리고 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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