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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강영관 기자] 부영은 지난 18일 끝난 광주수원1차·하남1차 ‘사랑으로’ 부영 단지 내 상가 입찰결과 2개 단지 총 28개 점포에 100% 계약을 마쳤다.
‘사랑으로’ 부영 단지 내 상가는 수완지구 1차의 경우 분양면적 511.48㎡의 지상1~2층 규모 총 8개 점포로 구성됐으며, 하남 1차는 2개동으로 전체 분양면적 1227.03㎡의 지상1~2층 규모 총 20개 점포로 구성됐다.
부영 관계자는 “분양대행사에 위탁하지 않고 철저한 시장조사 등을 통한 직접분양 방식을 택함으로써 실수요자들에게 직접 어필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은 지난해 판교신도시, 광주수완2차·하남2차, 무안남악 ‘사랑으로’ 부영 단지 내 상가 분양에서도 100% 계약을 달성한 바 있다.
DIP통신 강영관 기자, kwan@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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