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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강연계 스타’ 권영찬이 전업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통해 행복한 가정 설계를 주문했다.

(권영찬 인스타그램)

권영찬은 최근 경남 창원시 진해보건소에서 이지역 전업주부 및 여성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을 창업하라’라는 주제의 행복재테크 특강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전업주부로 사는 당신이야말로 가정을 살리고 가족에게 활기를 불어 넣는 행복한 창업 대표”라며 “스스로가 가치를 높게 매겨도 된다”라고 말해 이들이 자존감을 갖도록 했다.

권영찬은 이날 또 ‘당신의 자녀가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내 자녀를 행복하게 키우는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의 강연도 함께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권영찬은 방송과 강연활동 외 현재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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