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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게임빌이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최상위 등급인 ‘진초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에 최초 공개된 ‘진초월’ 등급은 게임 내에서 플레이 가능한 최상위 등급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진초월 등급 장비와 무기는 유일하게 ‘보석 흡수 시스템’을 활용, 보석의 능력치를 흡수할 수 있어 더욱 강력한 파워를 보여준다.

이 게임은 출시 1년 9개월 새 해외 시장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파라과이, 나미비아, 베트남, 오스트리아 등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 유럽 지역에서 통쾌한 액션과 빠른 전개를 바탕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 펀플로가 손잡고 선보인 스마트폰 게임이다.

한편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별을 그려주세요’ 이벤트를 연다. 지정된 아이템을 획득하고 별을 완성하면 ‘희귀 펫’, ‘전설 보석함 열쇠’ 등의 보상을 지급한다. 완성된 별을 공식 카페에 인증하면 별도의 보상도 받을 수 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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