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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인구 15만 회복' 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NSP통신, 유혜림 기자, 2016-03-29 16:37 KRD7 R0
#정읍시 #정읍 #인구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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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NSP통신) 유혜림 기자 = 전북 정읍시가 29일 인구 15만 회복을 위한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생기 시장을 비롯한 6개 국·단·소장 및 33개 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는 정읍시 인구 현황과 주요 추진상황에 대한 총무과장의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그동안 각 과·소에서 업무와 관련해 발굴·추진 중인 43개의 인구 회복 시책에 대한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생애 맞춤형 도시, WHO AFC 조성 ▲전략적 기업유치를 통한 인구 유입 유도 ▲귀농·귀촌 지원 강화 ▲출산장려사업 등 중장기 핵심 추진 과제의 성공 추진 ▲창의적인 인구 늘리기 시책 발굴을 위한 정읍발전 국민 아이디어 공모 ▲정읍 지역 초중고생 표어 포스터 공모전 개최 ▲관외 전입자 무료 시티투어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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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발굴·논의된 모든 시책들에 대한 보완과 검토를 통해 전략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 추진하고 매 분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생기 시장은 “정읍은 한때 상주인구가 28만명에 달했지만 지금은 12만명을 밑도는 절박한 상황으로, 인구는 지역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인구 회복 시책 추진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올해를 15만 인구 회복 원년으로 정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인구 늘리기 핵심은 결국 일자리 만들기로 철도·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북연구개발 특구지정, 첨단과학산업단지 기업유치 등이 퀘도에 오르는 2018년이면 인구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때까지 모든 공직자가 인구 유출을 최대한 막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유혜림 기자, miroakst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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