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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오는 4·13총선 고양시‘정’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김영선·이상동·조대원 예비후보가 8일 오후 5시 10분부터 15분간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의 공천 면접을 받게된다.
8일 실시되는 세 후보에 대한 공천 면접 결과에 따라 새누리당은 고양시‘정’ 지역구에 유력인사를 전략공천 할지 세 후보 중 한명을 후보로 선정할지 결정하게 된다.
한편 고양시‘정’ 새누리당 예비후보 선거 캠프 관계자들은 8일 공관위의 면접 내용에 대해 초미의 관심을 나타내며 결과에 대해 나름대로의 분석결과를 내고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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