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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겨울방학 인기 먹거리 기획전’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141개 매장에서 ‘겨울방학 인기 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표 품목으로는 오뚜기 가스오우동(932g·4인), 풀무원 기획 생데리야끼볶음우동(893.2g·4인) 6980원, 삼립 하이면 사누끼식 가쓰오우동을 3000원에, 개성 왕교자 만두(494g*2), 풀무원 생왕교자(440g*2)를 7980원에 판매한다.

2개 구매 시 20% 할인 상품으로 삼립 알찬 호빵 10입(900g/ 개당 판매가 야채 6970원·단팥 6060원), 셰프 양념치킨 8900원(마늘간장 9900원·동김해점, 영도점, 밀양점 제외), 등심 돈가스(100g) 1280원 등에 선보인다.

제과, 음료, 라면 1000~3000원 균일가 행사전도 준비했다.

매일 뼈로가는칼슘두유(1L), 빙그레 꽃게랑(70g), 오리온 포카칩오리지날(66g) 등 총 33종(종류별) 1000원, 동원 양반죽(5종·228g), 오리온 촉촉한초코칩(200g), 롯데 칠성사이다(190ml*6) 등 총 23종(종류별) 2000원, 오뚜기 진라면 소컵 6입(매운맛·65g), 오리온 참붕어빵(232g) 등 총 38종(종류별) 상품을 3000원에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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